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9월 (문단 편집) == 2016년 9월 29일 ==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김종회(1965)|김종회]]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2016년도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과 관련된 법안이 상정도 되기 전에 새누리당에서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구함에 따라 사실상 법안이 90일간 묶이게 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정부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특별법개정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741|(전민일보)]]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는 9월 27일 ‘지켜지지 않는 약속 세월호 인양’이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정부에 “미수습자 가족이 더 이상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세월호 인양 시기를 정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4432|(법보신문)]]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박지원(1942)|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모금과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한 [[새누리당]] [[이정현(정치인)|이정현]] 대표를 비난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29_0014417774&cID=10301&pID=10300|(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전북익산갑)이 감사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 대통령 취임 후 최근까지 수시보고는 총 9번에 걸쳐 이뤄졌다. 이 의원은 "감사원이 대통령에게 수시보고를 하는 것 자체가 비판 받을 일이지만 그나마 세월호 참사 관련 감사는 대면도 아니고 서면으로 보고 받았다"면서 "최소한의 성의가 없다"고 비판했다.[[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11505|(내일신문)]]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개막한 '2016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 환영사에서 세월호 참사는 사실상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의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견해를 피력했다.[[http://www.ihalla.com/read.php3?aid=1475123725547402014|(한라일보)]] 3일째를 맞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공공 총파업에 동참한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은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방문하여 세월호의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http://www.redian.org/archive/102865|(레디앙)]]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여의도 새누리당사까지 '중단 없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을 했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2916061825233|사진(아시아경제)]]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모임과 민주주의광주행동은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광주]] [[북구(광주)|북구]] 새누리당 광주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특검 실시에 협조해 줄 것을 새누리당에 촉구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29_0014419088&cID=10201&pID=10200|(뉴시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